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스탄) 외교관 ‘풍기인삼박물관’ 방문해 관심 표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앙아시아 4개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키스스탄 외교관 및 한-중앙아협력포럼 사무국 관계자 일행이 지난 14일 영주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경북의 우수한 문화 관광 체험을 통한 지역이미지 제고 및 중앙아시아의 자원과 노동력을 경북기업의 산업기술‧자본과 결합하는 탄탄대로 프로젝트 사업추진 발판 마련을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