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철저한 위생관리 주문’ 등 일반음식점 영업주 230여명 교육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현재 하남시장이 14일 시청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만나 “폐유 등 폐기물의 적법한 배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생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날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 경기도북부지회 하남시지부 주관으로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관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집합 위생교육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