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자원봉사센터는 최근 탄소중립 실현 및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남동구청역, 인천대공원역, 만수역 등에서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동구자원봉사센터 전 직원, 지역봉사단, 인천교통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퇴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를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