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시 특화사업인 ‘디딤돌 안정 소득 지원 제도’의 선정기준이 이달부터 중위소득 40% 이하에서 50% 이하로 완화된다고 15일 밝혔다.

‘디딤돌 안정소득 지원 제도’는 정부의 복지제도권 밖에 있는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