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재개발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의 온열질환 산재가 매년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근로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려는 조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