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관내 2개 작목반, 총 20개 농가 참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에나조은 마을기업(대표 김기식)이 주최하고 상봉동주민자치회가 후원한‘제3회 대룡골 둘레길 복숭아 직거래 장터’가 지난 13일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상봉동 대룡골은 복숭아 재배에 유리한 환경 조건을 갖춰 이전부터 당도 높은 복숭아 재배 농가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