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남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는 2022 찾아가는 경남도민 강좌, '남명 조식과의 대화'가 8월 말까지 수시로 신청받아 올 연말까지 강좌를 실시한다. 진주에서는 처음으로 지난 11일 17시 이현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강좌가 열렸다.

(사)경남지역사회연구원이 주관하고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금번 강좌는 도내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신청순으로 찾아가서 무료 강의를 해주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