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부문‘우수상’, 개인부문 ‘은상’ 등 11개 상 수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하는‘제52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진주시가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은상 등 11개의 상을 수상하며 진주공예의 우수함을 알렸다.

올해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는 18개 시군에서 292점이 출품돼 이 중 92점이 수상했다. 수상작들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