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주제 독서토론과 업사이클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8월 9일부터 11일까지 수정분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지구를 살리는 Cool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을 주제로 독서토론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을 길러주고, 환경을 가꾸고 지키는 법을 쉽게 알려주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