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조직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14일 민선8기 ‘시민 중심의 더 큰 파주’를 만들기 위하여 진행 중인 조직진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2년 5월말 파주시의 인구가 50만 명을 넘어 2년 후인 2024년 상반기에는 ‘50만 대도시’로 지정될 예정이며, 시는 그에 발맞춰 새로운 행정수요 및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조직 구성을 위해 조직진단을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