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14, 15일 양일간 경주시에서 열린 ‘2022년도 제2회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법무부 관계자와 경상권 60여명의 외국인정책 담당자들에게 김해시의 외국인정책 우수사례를 알렸다고 18일 밝혔다.
김해시 외국인주민지원팀 이채린 주무관은 ‘김해시, 외국인주민 맞춤형 국제안전도시로 도약’을 주제로 ‘외국인 가정폭력 피해 전문 통역사 양성·배치’와 ‘김해시-외국인 공동체 협약 및 간담회’ 2개 사업을 우수사례로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