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여행∙호텔∙카지노주 가운데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모두투어(080160)(대표이사 우종웅)으로 조사됐다.

모두투어의 호텔 전경. [사진= 모두투어]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탐색 결과 모두투어의 올해 2분기 예상 매출액은 92억원으로 전년비 196.7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