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이용객 14,000명 돌파, 청소년 문화 핵심거점 자리매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해남군 청소년누림문화센터가 개관 1년여만에 누적 이용객 1만 4,000명을 돌파하며, 해남 청소년 문화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7월 13일 개관한 해남군청소년누림문화센터는 지금까지 초중고 청소년 1만 1,200여명을 비롯해 총 1만 4,100여명이 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