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센터서 심폐소생술‧소화기 사용법 등 진행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완주군이 다문화가정의 생활안전교육을 실시, 한국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여성들이 긴급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대처능력을 높였다.

14일 완주군은 가족센터에서 이주여성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체험을 병행한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