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 주요 핵심사업 쟁점사항 점검 및 발전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밀양시는 14일 시장 주재로 민선8기 출범을 맞아 영남권 허브도시 밀양 도약을 위한 핵심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그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주요 현안 쟁점사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2개 부서가 추진 중인 45개 핵심사업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사업추진 시 발생할 문제점을 미리 예측하고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사전절차 이행과 예산확보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