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도로 개통으로 상습 교통체증 해소 기여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가 지난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던 도로환경 개선을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민선 8기에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시는 도로 개설과 확·포장으로 상습적인 교통체증 구간을 해소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잇는 교통망을 확충함으로써 도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