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모레(16일) 초복을 앞두고 닭고기 수요가 부쩍 늘기 시작했다. 여름철의 대표적 불청객인 ‘캠필로박터 제주니(Campylobacter jejuni, 이하 캠필로박터)’ 식중독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