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성능 그래픽 D램 시장의 매년 두 자릿수 성장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으로 발 빠르게 주도해 가고 있다.

삼성전자(대표이사 한종희 경계현)는 업계 최고 속도인 '24Gbps GDDR6(Graphics Double Data Rate) D램'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 업계 최고 속도 GDDR6 D램 개발. [사진=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