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최근 ‘구름골 자연휴양림’ 지정 고시..2024년까지 휴양밸리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창군이 운곡습지 인근에 생태와 경관, 휴양과 체험이 결합된 자연휴양림을 본격 추진한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이 아산면 용계리 481-14번지 외 5필지 일원의 면적 54.4만㎡를 ‘구름골 자연휴양림’으로 지정·고시(산림청고시 제2022-72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