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3일 예비 농부유튜버들의 큰 호응 속에 ‘농부크리에이터 양성 및 콘텐츠 제작과정 교육’이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농부 크리에이터의 이해 △농부브랜딩을 통한 SNS마케팅 전략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기법 △나만의 콘텐츠 만들기 △내 브랜드 디자인하기 △SNS채널 만들기 및 홍보 전략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전 과정에 걸친 교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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