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새로 지정한 치매안심마을 2곳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치매 환자와 마을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벽화 그리기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죽곡면 반송마을과 오산면 부들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곡성군 치매안심센터가 올해 새로 지정한 치매안심마을 2곳을 대상으로 7월 11일부터 벽화 그리기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치매 환자와 마을 주민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형성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벽화 그리기는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죽곡면 반송마을과 오산면 부들마을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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