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교육정책과 ‘상호 존중의 날’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과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직장 내 갑질 근절 및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매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월 11일은 '1=1¡'을 나타내어 우리 모두는 갑과 을이 아닌 대등한 인격체로 소중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자는 의미를 담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