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개선지원비 업체당 5백만 원, 홍보 및 마케팅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뚝심있게 30년 이상 전통을 지켜온 인천의 이어가게 10개소가 선정됐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12일 이어가게위원회를 개최해 부영선지국, 송도식당, 이화한복 등 미추홀구, 연수구, 남동구의 전통과 역사성 등 특색 있는 가게를 '이어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