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민여성의원서 민선8기 첫아기 탄생…하승철 군수 직접 찾아 축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분만취약지 산부인과인 하동군민여성의원에서 민선8기 출발과 함께 지난 11일 첫아기가 탄생해 새로운 군정 시작에 좋은 기운을 불어넣었다.

14일 하동군에 따르면 모두의 축복 속에 우렁찬 울음소리를 내며 탄생한 주인공은 횡천면에 거주 중인 하모씨의 둘째 아기로, 몸무게 3.04kg 남자아이로 건강하게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