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가 재조합 단백질 및 약물전달체 개발 전문 기업 프로셀테라퓨틱스에 대한 23억 4000만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결정했다.

▲ (사진) 바이오플러스, 프로셀테라퓨틱스 지분투자...보툴리눔 톡신 공동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