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제주연안 고수온 주의보가 계속되고 있어 양식장 피해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도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8일부터 고수온대응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6월 마련한 도내 양식장 액화산소 공급 지원 계획에 따라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