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14일 새벽에 뜬다.

한국천문연구원이 14일 새벽 3시 38분 올해 가장 큰 둥근 달을 에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달은 서울을 기준으로 오후 7시 52분에 떠 14일 새벽 5시 16분에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