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까지 40억원 들여 힐링채움문화복지센터 신축 등 생활SOC시설 조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주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3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하나인‘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진성면이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진성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지난 5월 사업 공모에 신청해 경상남도 및 농림축산식품부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26년까지 약 40억 원 의 사업비(국·도비 약 80%)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