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자 1만354명…연1회 30만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오는 15일 올해 처음으로 농림·어업인 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자는 모두 1만354명으로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농·임·어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 및 공동경영주로 등록한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