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오후 시청에서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데이비드 제’ 주부산 미국영사와 차기 주부산미국영사 내정자 ‘놀란 바크하우스’ 만나 부산-미국 간 우호·협력 관계 증진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12일 오후, 신재현 신임 국제관계대사가 데이비드 제(David J. Jea) 주부산 미국영사를 만났다고 밝혔다.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는 취임 축하를 위해 방문한 것에 대해 데이비드 제 주부산미국영사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차기 주부산 미국영사 내정자인 놀란 바크하우스(Nolan Barkhouse) 씨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