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부터 2호선 역삼역, 3호선 종로3가역에 의원․약국이결합된 ‘메디컬존’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제 퇴근길에 몸이 불편할 때 가까운 지하철역에서도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트로 메디컬 존’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가 역사내 일정 공간을 의원․약국으로 구성한 메트로 메디컬존(이하 메디컬존)이 오는 7월 14일, 역삼역과 종로3가역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