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표 쇼트클립(짧은 동영상) 플랫폼 ‘더우인’ 통해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소통 시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중국 산동성에서 7월 한 달간 도내의 우수 농식품 홍보·판매를 위해 실시간 소통 판매(라이브 커머스) 방식으로 할인 판촉행사를 진행 했다고 밝혔다.

산동사무소에 중국 현지의 소비 경향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자체적으로 라이브 방송실을 설치하고 중국의 대표적인 쇼트클립(짧은 동영상) 플랫폼인 ‘더우인’에 ‘경남상품관’ 계정 개설과 함께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