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천시 관고동 징검다리봉사단은 7월 12~13일 양 이틀에 걸쳐 홀로 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초복 음식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는 폭염철을 맞이하여 취약한 상황에 놓인 분들이 한 끼의 식사라도 건강에 도움이 되는 보양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행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