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재료인 쌀을 활용한 요리 프로그램으로 맛뿐만 아니라 모양도 갖춘 건강밥상 ‘퓨전 떡만들기’를 운영하고 수료식을 마쳤다.

건강밥상 ‘퓨전 떡만들기’ 프로그램은 평창군 내 어머니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매주 화, 목요일에 세 시간가량 운영되어 총 10회의 수업을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