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선8기 새로운 출범을 맞이하여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실현을 위해 13일, 둔내면을 시작으로 20일까지 4일간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는 초도방문을 실시한다.

이번 초도방문은 민선8기 비전 및 지역 현안의 정보공유를 통해 희망을 주는 군정을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현안 사항 및 주민숙원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추진 방향 및 애로사항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