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20여 명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5일 온천동 소재 부산광역시 119안전체험관에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2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에 대한 이해, 안전사고 예방법과 실질적인 체험을 통해 응급상황 및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