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이사 김현준)는 오는 14일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인 ‘보훈보금자리 강동’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훈보금자리 강동’은 LH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으로, 지난해 8월에 양 기관이 국가유공자의 주거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이다.
LH(대표이사 김현준)는 오는 14일 국가보훈처와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인 ‘보훈보금자리 강동’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보훈보금자리 강동’은 LH와 국가보훈처가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의 국가유공자 특화주택으로, 지난해 8월에 양 기관이 국가유공자의 주거지원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한 주거지원사업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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