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황은솔 기자 | 리투아니아는 자국 경유 러시아와 러시아 역외 영토인 칼리닌그라드 사이의 반출입 금지 품목을 확대했다.

리투아니아는 對러시아 제재 이행의 일한으로 6월 17일부터 인도적 목적 또는 식품 등 필수품을 제외한 일부 품목의 자국 경유 러시아-칼리니그라드 반출입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