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원교 하부 … 탐방안내 등 역할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7월 13일 ‘태화강탐방안내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안내센터는 국가정원교 아래 면적 50.3㎡(안내소, 쉼터) 규모로 설치됐으며, 주요 역할은 태화강 생태해설프로그램과 탐방자원 소개, 유관 시설 안내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