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 및 다중이용시설 301개소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오는 9월까지 하절기 시민들의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수계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대형건물 96개소, 호텔 및 여관 51개소, 요양병원 40개소, 노인복지시설 39개소 등 총 301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