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노린재 적기 방제를 위한 드론·광역살포기 투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친환경 벼 재배단지를 대상으로 병해충 피해 최소화와 농업인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드론 및 광역살포기를 활용한 공동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1차 친환경 공동방제 면적은 67만㎡로 서면 동정·대정마을을 시작으로 7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관내 10여 곳의 친환경농업단지에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