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3가구 식사권 제공 협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독일마을에서 수제맥주 브루어리를 운영하는 '완벽한 인생'이 12일 남해군과 ‘드림스타트 아동 릴레이 후원사업’ 협약을 맺고 매달 3가구에 식사권을 제공하기로 했다.

남해군은 각계각층의 동행으로 행복하고 정이 넘치는 남해를 만들기 위해 드림스타트 아동 릴레이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1호점 'Castle529펜션'에 이어 2호 업체로 '완벽한 인생'이 참여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