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 ‘구민들이 동작구에서 사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일할 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는 12일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 주재로 민선8기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본청 국·과장 및 15개 동 동장을 비롯해 유관기관장까지 총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과별 당면사항과 현안사업을 짚어보며 민선 8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