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관리 및 동물 매개치료 교육 등 3개 과정 개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서울호서직업전문학교와 손잡고 여성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구는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특화 일자리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