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부터 3주간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8일부터 8월 5일까지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이 근로활동을 통해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최대 3년 정부가 10만원(기초생활 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청년은 30만원)을 추가 적립해 목돈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