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까지…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 대형버스 주차요금 50% 감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차요금 지원 대책 종료일을 기존 6월 30일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3개월 연장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9차례 연장하였으며, 현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주차요금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