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세척·소독 등 식중독 예방 수칙 당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음식점 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음식물 보관․관리․섭취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올해는 6월부터 열대야가 나타날 만큼 이례적으로 기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어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등 세균성 식중독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