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시설물·방역 등 현장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여름 휴가철 농촌관광시설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물 안전을 확보하고 감염병 재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천지역 농촌관광시설 1,252개소를 대상으로 9월 2일까지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대상은 인천지역 농어촌민박 1천205소, 농촌체험휴양마을 8개소, 관광농원38개소, 농어촌관광휴양단지 1개소 등 총 1천252개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