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항장 역사를 되돌아 보는 시간 … 추억의 LP, 커피이야기 등 프로그램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1883개항살롱에서 7월 한 달간 ‵개항장 이야기′라는 주제로 4회차에 걸쳐 '원데이 클래스'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883개항살롱은 인천 개항창조도시 재생사업을 지원하는 주민소통 업무와 사업지구 내 시민과 지역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항장 일대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재생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 및 역량강화를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