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스마트팜 참외 데이터사업에 선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참외 병해충 신속 진단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디지털 뉴딜사업인‘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과제–지능형 스마트팜 참외 데이터’사업에 선정돼 국비 13.8억원(총사업비 14억 8694만 원)을 확보했다.